"저희는 이안면인데 와 주실 선생님이 있을까요?" 상주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시내에서 거리가 있는 지역은 방문 선생님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화상수업으로 시작하는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인터넷, 조용한 책상이면 됩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같은 화면에 문제를 띄우고, 학생이 푸는 과정을 선생님이 그대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옆에 앉아 있는 것과 다른 점은 "종이를 같이 넘기지 않는다"는 정도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화면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일입니다. 옆에서 연필 잡는 것까지 봐 줘야 하는 시기에는 방문수업을 권합니다. 다만 상주시에 상주하는 방문 선생님은 지금 없습니다. 꼭 방문을 원하시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가능한 선생님이 있는지 확인해서 솔직하게 알려드립니다.
설명을 아무리 들어도 아이가 화면 수업에 집중하는지는 해 봐야 압니다. 상담 때 말씀해 주시면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화상과외 안내에 진행 순서를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